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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장학재단                 

법인명: 재단법인 순천향 장학회
설립일자: 2001년 5월 28일
허가번호: 제 8-91호 (허가관청: 충청남도 천안시 교육청)

<연혁>
1997년 퇴직 수련전공의
의 추진으로
           후배들의 면학을 돕기 위해 퇴직금의 일부를 적립하기 시작하여
1998년 2억 8천만원을 종자돈으로 장학 사업을 시작함. 
            이후 매년 퇴직금의 일부를 후배들을 위해 적립하는 전통이 이어졌고
1999년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였음
2001년 5월 장학재단 설립 인가를 득함
2003년 9월 장학기금의 자본금을 3억원으로 증자 하였고
2022년 12월 기준 재산이 19억원으로 증가 하였음.

<대표, 장학재단 이사장>

2001년 제1대   김진국 장학이사(        ) 대표취임                                    
2005년 제2대 조명구 장학이사( 4회) 대표취임
2014년 제3대 오주환 장학이사( 2회) 대표취임
2019년 제4대 이 규 장학이사( 5회) 대표취임
2023년 제5대 강기훈 장학이사 (12회) 대표 취임


<자산> 
1,976,832,222원 (2022.12.31기준)

<장학금 지급 누적 현황>

2001~ 2022년
1,178,700,000원이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2022년 지급>

매년 의예2, 의학2, 의학4 학생 전원에 50만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203,632,870 장학금 지급 (2022년)
의예2학년 102명, 의학과2학년 97명, 의학과 4학년 91명
총 290명에 학생 전원 각 50만원씩 지급

그외 성적 장학금등 여러 장학금을  재단이사회의 결의로 지급중입니다.

더많은 선배의 후배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부터 퇴직수련 전공의들의 퇴직금 외에 
​졸업 20주년과 졸업 30주년 동창 모금을  순천향 장학재단에 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7회 (30주년)  졸업동창들이   8600만원
​17회 (20주년) 졸업 동창들이  9400만원  
8회 (30주년)  졸업동창들이 1억 140만원
을 모금완료하여 순천향 장학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이외에도 개인적인 기부금을 기부하는 동문들의 후배 사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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